
집에 있으니 삼시세끼가 아니라 다섯끼는 챙겨먹게된다.입이 심심하니 냉장고를 수시로 열었다 닫았다안에 뭐 들었는지 다 아는데 계속 열어보게 된다.뭐 먹을꺼 없나?입으로 들어가는 건 더 많은데 움직이지는 않으니 남은 열량은 고스란히 내 배로 돌아온다.아, 몸은 정직하다ㅠㅠ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.날씨는 끝내주는데 어디 멀리 나들이 갈 수도 없고동네 산책정도 밖에 못 다니니까기껏 가는 곳이 동네 마트ㅠㅠ 이 사태가 일어나기 전보다 장은 더 자주 보게 되고냉장고는 미어터질듯 하다ㅠㅠ그런데도 또 나가서 더 사오고 있다가보면 더 살것들이 생기니 참, 희한한 일이다...구정 새해 결심을 다시 세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의 몸무게는 인생 최고점을 찍고 있고자꾸 안움직여 버릇을 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..
운동
2020. 3. 9. 22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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